
‘제8회 부산 국제기계대전’ 벡스코 개막
(아시아뉴스통신=장서윤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26일 23시 22분
지난 24일 ‘제8회 부산 국제기계대전’이 벡스코에서 개막했다.(사진제공=서번산업엔지니어링)
최첨단 기계 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8회 부산 국제기계대전’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차 산업과 스마트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5개국, 520여 개 사, 1,700 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의 기계대전이다.
전 세계 유수의 레이저가공 기술업체와 공작기계, 제어계측기기를 비롯해 수송·운반기계, 환경산업 등 기계기술의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로 참가한다.
24일 첫날, 부산시 서병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번산업엔지니어링(주)는 특히 주목을 받았다.
서번산업엔지니어링(주)은 기계·장치관 부문의 주력제품인 미리내(MIRINAE)가 천정형공기조화기주력모델이며 열교환기, 공기순환기를 추가 모델로 출품했다.
‘미리내’는 작업현장을 위한 친환경 공기 조화기 솔루션 제품으로 미리내 유닛은 층고가 높은 건물의 공조에 최적화 돼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서번산업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덕트가 없는 공조시스템으로 실내 가용공간의 확대 및 설치, 유지, 관리가 편리하며 환기, 재순환, 열 회수 기능을 통한 높은 에너지 효율로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건물 내에서 유닛의 작동범위 내 여러 개의 존을 형성해 맞춤형 공조를 제공하고 실내 높이에 따른 기온 차 경도를 감소시켜 온도 성충화 방지 및 열손실을 최소화 하며 공간의 활용도 변경이나 작동범위의 확대를 위한 유닛의 추가 및 변경이 유연한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서번산업엔지니어링은 모든 작업현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 더 나은 제품을 만들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국제기계대전은 국내 기계 전시회 최초로 국제전시연합(UFI) 인증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자리 잡아 국내 기계기술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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